
마음의 문을 열고..
○현 엄마
처음 상담을 받고자 여기를 찾아왔을 때는 정말 현이가 괜찮아질까? 좋아질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횟수가 들어갈수록 현이 마음이 많이 편해지고 또 상담시간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 ‘잘 왔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 부모가 변하면 아이는 굳이 ‘변해라’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변해간다는 것. 자기 자신을 많이 생각하고 들여다보면 볼수록 빨리 변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마음을 연다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깨달았고 요즘은 조금씩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자기 자신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근데 힘들긴 힘드네요.
현이와의 관계도 지금 당장 좋아질꺼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제 마음이 열리면 언제든지 가까워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의 문이 빨리 열릴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야 될꺼구요..
그동안 현이 얘기 너무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못했던, 현이에게는 가장 중요했던, 얘기를 많이 들어주셔서 현이도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상담은 비록 마치더라도 배워가는게 있기에 두렵지는 않습니다.
너무 갑자기 두서없이 적어서 좀 그렇지만.. 이해해주세요~~
그동안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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