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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센터 , ' 조화 '

- 어우러지다.. 조화調和 한 화분에 심어진 각기 다른 꽃어떤 꽃은 혼자 넓게 뿌리를 내리고어떤 꽃은 혼자 넓게 잎사귀를 펼치고어떤 꽃은 한쪽 끄트머리에서 겨우 싹을 틔우고어떤 꽃은 어떻게든 혼자 자라려고 자리를 잡는다이 화분은 조화로울까? 서로가 나에대해 상대에대해알고 대화하고 이해하고 조율한다면서로 맞춰간다면훨씬 더 조화롭게 지낼 수 있을텐데.. 서로를 뽐내느라 자신을 지키느라상대를 보지않는다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051-332-5895

카테고리 없음 2026.03.30

부산심리상담센터 , ' 관계 '

- 한마디 말, 한번의 미소 관 계 웃는 아기의 얼굴이 이뻐‘까꿍~’하면 아이는 환하게 웃고그 웃음을 보는나는 행복해진다아이의 행복이나의 행복이 되는 순간이다 상대를위한 말과 미소, 눈빛은결국 나에게 돌아온다 그 한번이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051-332-5895

카테고리 없음 2026.03.20

부산심리상담, '괜찮은 내가 되고싶다'

우리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더 성숙해지고싶고 감정 기복없이 안정되고 싶고 상처에 흔들리지않는 사람이 되고 싶고 누군가에게 부끄럽지않은 사람이되고싶고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이되고싶고.. 이런 마음들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괜찮은 내가 되고 싶다'가 됩니다. 이 말은 나의 어떤 부분에서 부족함을 느낀다는거겠지요.정말 우리는 부족할까요? 괜찮다는건 어떤걸까요? 누가 정하는걸까요? 많은 경우 '괜찮음'은 내가 정한 것이 아닙니다. 사회가 말하는 성공, 부모의 기대, 타인의 인정, 비교 속에서 만들어진 이상적인 자아가 정한것이지요. 그러니 아무리 노력해도 부족한것 같습니다. 기준이 '밖'에 있기 때문입니다.​'괜찮은 내가 되고 싶다'대신'나는 누구에게 괜찮아 보이고 싶은걸까?''나는 나에게도 괜찮은 사람일까?..

카테고리 없음 2026.03.16

부산심리상담, '비교하는게 당연한 세상'

SNS를 켜면 예쁜사람, 성공한사람, 관리잘한 사람 등 멋진사람들이 눈에 들어온다.그리고 그 순간 비교한다.​유행은 빠르게 바뀌고, 정보는 넘쳐나는 요즘 시대에 나만 멈춰있는것 같은 기분이 들때도 있다.나도 모르게 비교하고 관리한다. 조금이라도 뒤처지지않기 위해.​이게 잘못일까?​사실 비교는 인간의 본능이다. 심리학자 Leon Festinger는 사회적비교이론에서 인간은 자신을 평가하기위해 타인과 비교한다고 말했다. 비교는 나를 깎아내리기위한 행동이 아니라, '내 위치를 확인하려는 시도'에 가깝다.유행을 따라가는 것도 마찬가지다. 유행은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나는 이 시대를 살고 있다"는 소속감의 표현이기도하다. 두쫀쿠에 열광하거나 바디프로필을 찍어올리는것도 여기에 속한다.​문제는 비교자체가 아니라 ..

카테고리 없음 2026.03.13

다크심리학이 말하는 통제, 정말 나쁘기만 한걸까? - 신학기인 요즘 다시 생각해보다

최근 '다크심리학'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자주 등장합니다.사람의 마음을 읽고 조종하는 기술을 이야기하며 상대를 흔들고, 불안을 자극하고, 심리를 이용하는 방식들을 소개합니다. 이런 과도한 조종과 통제는 분명 관계를 왜곡시키고 상처를 남기는데 상대의 불안을 자극해 관계를 붙잡아 두려는 방식입니다. 겉으로는 “너를 걱정해서”,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라는 표현을 쓰지만, 실제로는 상대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자율성을 약화시킵니다. 상대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기회를 빼앗기 때문에 결국 의존은 커지고, 자존감은 낮아지게 됩니다. 특히 아동과 부모처럼 힘의 균형이 명확히 기울어져 있는 관계에서는 이런 왜곡된 통제가 더욱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이는 어른의 말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과도..

카테고리 없음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