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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심리상담, '괜찮은 내가 되고싶다'

그냥 그자리 2026. 3. 16. 09:36

 

우리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더 성숙해지고싶고 감정 기복없이 안정되고 싶고 상처에 흔들리지않는 사람이 되고 싶고 누군가에게 부끄럽지않은 사람이되고싶고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이되고싶고.. 이런 마음들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괜찮은 내가 되고 싶다'가 됩니다. 이 말은 나의 어떤 부분에서 부족함을 느낀다는거겠지요.

정말 우리는 부족할까요? 괜찮다는건 어떤걸까요? 누가 정하는걸까요? 많은 경우 '괜찮음'은 내가 정한 것이 아닙니다. 사회가 말하는 성공, 부모의 기대, 타인의 인정, 비교 속에서 만들어진 이상적인 자아가 정한것이지요. 그러니 아무리 노력해도 부족한것 같습니다. 기준이 '밖'에 있기 때문입니다.

'괜찮은 내가 되고 싶다'대신

'나는 누구에게 괜찮아 보이고 싶은걸까?'

'나는 나에게도 괜찮은 사람일까?'

이렇게 물어보면 어떨까?

타인기준이 아니라 나를 존중하며 바라보는 모습. 조금 부족해도 괜찮은 나, 그렇게 조금씩 성장해 간다면 그게 마음건강의 시작이지 않을까?

우리는 조금 예민해도 가끔 흔들려도 완벽하지 않아도 성장해가는 것으로 이미 안전한 것인지도 모른다.

'조금 부족하지만 그 안에서 우린 진솔한 나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

051-332-5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