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담 후기 >
상담을 받기 전에는 모든 문제들이 아이에게 비롯되었고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우리 아이가 왜 저렇지?
저건 안돼’하고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부모가 고쳐주어야지 하는 생각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담을 통해서 아이의 문제는 부모에게서 나온 것이고 특히 나에 의해서 비롯된 것들이 많았음을 알고 조금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문제들도 부모가 변화해야지만 고쳐진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상담과정에서 내가 먼저 변해보려고 노력하였고, 내가 변하는 것보다 아이가 변화하는 것들이 더 많기를 바라기도 했습니다.
욕심이었지요.
지금은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도 잘 가고 놀이터에서 또래 친구들에게 말도 잘 겁니다.
처음에는 제가 친구들과 부쳐 주어야 놀았지만 지금은 아이 혼자 알아서 친구에게 같이 놀자고 합니다.
어딜 가나 절대 떨어지지 않으려고 했던 아이가 무릎에만 앉아 있으려고 했던 아이가 혼자 앉아서 인형극을 보고 있습니다.
대견합니다. 엄마는 조금만 노력했을 뿐인데 아이는 더 큰 보답을 합니다.
그동안 우리 아이를 가르쳐주신 선생님 정말 감사드리고 마음에 다음에 더 좋아진 모습으로 뵐께요.
-O현 엄마-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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