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을 마치고...
처음에는 이곳저곳 다녀보다가 별 기대 없이 이곳을 찾았어요.
왠지 믿음이 가고 내 아이의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역시나 회를 거듭할수록 변화하는 내 아이의 모습을 보고 감사했어요.
주변의 반응들도 좋았어요. 부모의 마음이 다 그런 것 같아요.
내 아이에 대해 좋은 말을 들었을 때는 나에게 칭찬을 하는 것 같고,
그렇지 않을 때는 마치 내가 잘못한 양 주눅 들고 내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여기에 오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많았고, 남편과의 관계도 많이 좋아졌어요.
타인을 이해하려는 마음도 많이 생겼습니다. 문제아이 뒤에는 문제 부모가 있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저 또한 문제부모였던 것 같아요. 여기서 배운 여러 가지 것들을 꼭 잊지 않고 앞으로 더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그 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민O 엄마-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
051-332-5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