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을 마치고... >
맞벌이였던 우리 부부에게 아이를 항상 귀찮고 피곤하게만 생각 했던 건 아닌가?
선생님께서 말씀 해주신 데로 저희 부부가 조금만 노력하고 우리가 변하니 자연스럽게 차분해지고 변화하는 아이를 보니 우리에게 문제가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된 듯합니다. 상담을 시작하고 처음엔 일주일 1시간 놀이치료가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계속 해야 되나 생각도 여러 번 했는데 시간이 조금씩 지나고 아이가 혼자 책도 보고 무조건 뛰어놀기만 하던 아이가 집중시간이 조금씩 늘고 주위에서도 많이 변했다고 얘길 해주니... 처음에 걱정했던 산만함은 완전히는 아니지만 만족스러울 정도로 잡힌 것 같아 좋습니다.
상황만 된다면 집단 놀이프로그램에도 참여 시켜 사회성도 길러주고 싶지만...
여기까지만이정도까지라도 변하게 해주신 담임선생님 항상 따뜻한 눈길과 마음 느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코치해 주신대로 아이게 신경 더 많이 써서 다시 예전상황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올바르고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사랑 가득한 아이가 되길 바라면서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
-O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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