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을 마치며...
아이와 함께 이곳에 오면서 막막하고 불안하고 걱정스러웠던 마음이 이제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면서 참 많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내가 낳은 아이의 마음도 이해 못해서 그동안 알게 모르게 아들의 마음에 많은 상처를 남겼네요.
이곳에서 선생님께 상담하면서 나누었던 얘기를 항상 되새기면서 아이와 저의(아빠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 동안의 시간 속에서 아이를 가지기 위해 또 바르게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배워야 할 것들이 정말 많고, 아이를 기다려주고 사랑의 표현도 아낌없이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기회가 된다면 아이의 사회성 발달을 위한 교육에도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선생님 그동안 정말 신세계를 만난 것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에 대해 너무 무지했었습니다. 평생 살면서 가장 도움이 될 얘기들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가네요. 우리 아이를 믿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하나뿐인 엄마 아들아!! 잘 따라와 줘서 고맙고 힘든 과정 마치게 되어 정말 대견스럽다.
그동안 몸도 마음도 훌쩍 큰 아들 사랑해♥
-O헌 엄마-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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