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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심리상담 , '열등감에 시달리는 김진우(가명)씨'

열등감에 시달리는 김진우씨 글.박노해(마음) 경쟁으로부터의 좌절은 열등감을 유발한다. 이러한 열등감은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위축되어 결국 자신감을 상실하게 한다. 경쟁에서 이긴다는 것은 우성에 속한다는 뜻이며 생존할 가능성을 높게 한다. 결국 경쟁의 근본적인 의미는 생존에 대한 갈등이라고 할 수 있다. 김진우(가명)씨는 성취 지향적이고 도전적이다. 그는 매사에 적극적이고 성실하여 새벽 5시면 일어나 일찍부터 그날 일을 준비하고 계획한다. 이렇게 보면 김진우씨는 매우 성실한 사람이라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지만, 그는 강박적으로 실수에 예민하고 인사와 승진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악착같은 특징을 보인다. 큰아들이 친구들과 놀 때 자기주장을 못하고 자기 몫을 못 챙기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야단을 치고 엄격하게 ..

카테고리 없음 2023.02.08

부산부부상담 , '남편때문에 답답해 죽겠어요'

남편때문에 답답해 죽겠어요 글.박노해(마음) "남편때문에 답답해 죽겠어요. 남편은 집안일에 관심이 없어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 남편 때문에 힘들다고 느낄 때가 많잖아요. 이렇게 말하면 남편은 아내 때문에 힘들다고 합니다. 우린 왜 힘들까요? ​ 우리가 힘든 것은 배우자에게 기대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할까요? 기대를 할 수 있지만 나의 기대가 적절한 수준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부부는 각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기대가 보편적이라고 합니다. 너무 기초적인 수준에서 배우자에게 기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 퇴근하고 설거지가 안돼 있으면 어떻게 '여자가 집에서 놀면서 설거지를 저렇게 둘 수 있을까? 집에서 하는 일이 뭐 있다고'. ​ 아이 재우고 나와..

카테고리 없음 2023.02.06

부산심리상담센터 , '다 알고 있어요'

“다 알고 있어요.” 글쓴이. 박노해(마음) 많은 내담자는 자녀문제로 고통을 호소한다. 부부문제로 갈등을 호소한다. 친구문제로 어려움을 호소한다. 사회생활문제로 괴로움을 호소한다. 그럼 상담자는 아이가 불안하네요. 부부간에 불신이 크네요. 친구에게 주장을 못하네요. 사회생활에서 너무 잘하고 싶어 하네요. 내담자는 “다 알고 있습니다.”고 합니다. 알고 있는데 왜 문제해결을 못할까요? 알고 있다는 것은 문제를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다는 뜻이지요. 내게 어떤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안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사실은 모르고 있는데 모르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지요. 안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안다는 것은 머리로 이해하고 가슴으로 아파하며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다는 것과 실천한다는 것은 너무 다..

카테고리 없음 2023.02.03

부산심리상담 , '아픈이별'

아픈 이별 글쓴이. 박노해(마음) 하나가 되고 싶어 합니다. 처음부터 하나였는데 둘로 나뉘어 그리웠던 것처럼 말입니다. 물방울이 아래로 떨어져 둘이 하나 되고 셋이 둘이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 되고 싶어 하는 마음을 그리움이니, 사랑이니 하지만 이러한 마음은 자신에 대한 불신입니다. 사랑이란? 원래 하나였기에 둘이 된 그를 그리워하는 것이라지만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이별로 받은 트라우마가 두려워 사람을 집착하는 상처받은 마음입니다. 우리는 하나일까요? 그래서 둘이된 것이 아파 또 다른 나를 그리워하는 걸까요? 우리는 하나도 둘도 아니라면 어쩌죠? 우리가 아파하는 그 모든 것들은 실은 인생의 숙제인지 모릅니다. 언젠가 곰곰히 죽음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우리아이들과 이별을 해야 할 텐데 죽음이..

카테고리 없음 2023.01.27

부산부부상담 , '부부는 거울'

부부는 거울 글.박노해(마음) 여러분은 부부가 어떠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부부는 거울이라잖아요. 그래서 배우자는 내 못난 모습,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울인가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에 비친 얼굴을 보면 퉁퉁부어 오른 눈, 그 눈 사이로 낀 눈꼽 그리고 입냄새, 최악이죠. 거울 속에 비친 내모습, 배우자가 내 거울이라면 당신의 모습은 어떤가요?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 051-332-5895

카테고리 없음 2023.01.25

부산심리상담 , '하얀눈 더럽혀진 마음'

하얀 눈 더럽혀진 마음 ​ ​ 글.박노해(마음) ​ 당당해진다는 것! 약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겐 어렵고 힘든 말입니다. 당당해진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당당함에 대한 본질을 생각지 못한 사람들은 그냥 당당해지고 싶다고만 합니다. 당당해지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체 말입니다. 당당해지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부족함을 수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왜 어려울까요? 두렵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같이 부족한 마음은 숨겨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처럼 나도 내 부족한 마음을 숨겼습니다. 우리는 인정받는 사람 유능한 사람 성공한 사람 뒤지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런 말들은 속임수입니다. 한마디로 가짜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01.20

부산부부상담 , '명절증후군'

명절증후군 글.박노해(마음) 곧 설명절이내요. ​ 명절이 되면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있어요. ​ 요즘은 여행을 가는 분위기라지만 아직까지도 고부갈등과 장서갈등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아요. ​ 우리는 왜 사랑하는 아들이 좋아하는 여자와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가 갈등을 하게 될까요? ​ 일반적으로는 며느리가 예의가 부족해서, 아니면 시어머니가 까다롭다는 것에서 이유를 찾지만 사실은 심층적인 이유가 있어요. ​ 시어머니가 아들을 집착하거나 며느리가 상처를 쉽게 받는다는 건 서로 그분들의 마음 속에 상처, 즉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이죠. ​ 우리는 자신의 마음에 관심을 가질필요가 있어요. 시어머가 며느리를 미워하면 아들이 불행해지는데 왜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미워하는 갈까요? ​ 이유는 간단한 것 같아요. 어머니도 ..

카테고리 없음 2023.01.18

심리상담 , '서글픈반가움'

서글픈 반가움 글. 박노해(마음) 새벽길 갈때는 총총걸음 바삐갔는데! 돌아올즘엔 흐린날 서글품을 만났습니다. 마지막 잎새가 지고도 소식이 없더니! 그 나무 숨이 마르기까지 한참을 더 소식이 없더니....! 뿌연 하늘은 아무일도 없다는 듯 하얀 색 나풀리거리며 당신은 소식을 전했죠. 허무할수가! 오매불망(寤寐不忘) 기다렸건만 그대 여유로움이 너무 한가하여 서운한 마음 감출길 없네요. * 부산에서 눈을 기다리며...!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 051-332-5895

카테고리 없음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