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픈 반가움 글. 박노해(마음) 새벽길 갈때는 총총걸음 바삐갔는데! 돌아올즘엔 흐린날 서글품을 만났습니다. 마지막 잎새가 지고도 소식이 없더니! 그 나무 숨이 마르기까지 한참을 더 소식이 없더니....! 뿌연 하늘은 아무일도 없다는 듯 하얀 색 나풀리거리며 당신은 소식을 전했죠. 허무할수가! 오매불망(寤寐不忘) 기다렸건만 그대 여유로움이 너무 한가하여 서운한 마음 감출길 없네요. * 부산에서 눈을 기다리며...!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 051-332-5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