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시간, 발걸음이 무거운가요? 글.박노해(마음) 귀가시간....! 발걸음이 무거운가요? 반기는 사람이 없나요. 아님 아이들때문이 출근길에 아내와 말싸움이라도.... 혼자사는 경우라면 집이 외롭겠죠. 1가구 비율 25%나 된다잖아요. 귀가는 편하고 푸근해야 하는데 귀가 시간 발걸음이 무거운 분들 공감하는 얘기죠. 인생사 함께 살면 얽혀서 괴롭고, 혼자살면 외로워서 괴롭죠. 연어생각이나네요. 개울에서 태어나 대양에서 또다시 고향을 찾는 것은 내 본질로 돌아가려는 거겠죠. 죽을때는 태어난 고향이 그리운 것이죠. 고향을 떠나 먼 여행을 떠나 세상을 탐구하는 것 또한 본질을 향한 방황인지도...... 긴세월 다 보내고 다시 원점이지만 풍파에 닦여서 인생을 수용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을 맞이하는 것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