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 11

부부상담 , ' 호감과 기대 '

호감과 기대 글. 마음 박노해 부부는 서로에 대한 기대로 만난다. 이러한 기대가 관심이 되고 호감이 되며사랑의 감정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러한 사랑의 감정도 성숙하지 못하고자기 이해가 부족하면 처절한 갈등과 상처로 이어지게 된다. 부부의 성숙한 사랑은 서로에 대한 관심과기대, 호감에 대한 자기 이해로 가능하다.결국 자기 이해가 없다면부부 역할도 부모 역할도 건강할 수 없다.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051-332-5895

카테고리 없음 2025.10.31

부산부부심리상담 , '아내의 주변을 맴도는 회피적인 남편, 나도 사랑받고 싶다.'

아내의 주변을 맴도는 회피적인 남편, 나도 사랑받고 싶다. 글.박노해(마음) 회피님(별칭)은 남들에게 좋은 사람이다. 친구들과 관계도 좋은 편이고 특히 운동을 즐긴다. 그런 남편에 대해 그녀의 아내 공격님(별칭)은 불만이 많다. 그녀는 남편과 다정하게 정담을 주고받으며 살고 싶지만 남편과 대화가 안 된다. 그렇다고 회피님이 아내와 함께 하는 것을 거부하거나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아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는 점이다. 그냥의 아내의 불만이 시작되면 멍하니 관망하듯이 그 상황을 지켜볼 뿐이다. 어떻게 하면 아내의 마음을 풀 수 있을지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다. 답답한 마음에 공격님의 잔소리가 시작되고 결국 싸움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런 세월이 15년째다. 회피적인 사람들은 감정이 억압되어 있다. 이..

카테고리 없음 2025.10.29

아동상담센터 , ' 아이의 행동이 산만해요. '

Q. 아이의 행동이 산만해요.이제 초3학년인 딸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태어나서 키우는 내내 딸아이인데도 나부댄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선머슴아 같다고도 하구요.계속 직장생활을 하느라 아이와 많이 있어주지 못했지만 오후에 출근을 하다 보니 낮에는 함께 있곤 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엄마와 떨어지는 걸 너무 싫어하고, 아이가 말하길 엄마가 너무 좋다고 합니다. 방에 혼자 있을 때는 문을 닫지도 못하게 하면서 무섭다고도 하고, 손톱을 물어뜯거나 하더니 이제는 틱 증상도 보입니다. 아이에게 물어봤더니 입이 자꾸 허전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꾸 무얼 물어뜯어야 되겠다네요. 학습은 많이 시키지 못하고 있지만 이해 부분이나 성취도가 떨어지는 편은 아닙니다.요즘은 아이가 너무 신경질적이고, 두 살 터울 여동생이 있는데..

카테고리 없음 2025.10.27

부모교육,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부산아동청소년상담센터 오아시스부원장 차상숙 부모가 자기관찰이 가능해지면 이제부터는 자녀에게 부모가 사랑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해 주기만 하면 된다. 자녀의 행동이 사랑스럽고 귀여우면 그 행동에 반응하고 부모의 감정을 표현해주어야 한다. 이성이 발달된 부모는 부부간에도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표현이 어색하고 겸연쩍어서 마음은 있어도 표현을 못한다. 마음속으로만 사랑하는 것은 소극적인 사랑이다. 조금 더 심하게는 이기적인 사랑이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감정은 책임이고 역할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랑하면 사랑한다는 마음을 표현해 주어야 한다. 그것이 건강한 사랑이다. 두 번째, 부모가 자녀의 바른 감정과 생각, 행동을 위해 노력해야 할 점은 ‘격려하기’이다. ..

카테고리 없음 2025.10.24

심리상담센터 , ' 낯섦 '

낯섦 부산아동청소년상담센터 오아시스원장 박노해 대인관계가 어려운 이유는 낯섦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낯선 장소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나면 어색하거나 불편하고 왠지 조금 부끄럽다는 느낌마저 들게 됩니다. 특히 사람 대하기를 어려워하는 분들의 경우 낯선 분위기에선 모든 사람이 자기를 바라보는 것처럼 느끼고 불편해하거나 얼굴에 홍조를 띄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관심조차 없는데 말이지요. 왜 우리는 사람을 부담스럽게 생각할까요? 상대가 위협적인 사람이어서가 아닙니다. 사람이 편하다는 것은 사람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 그리고 삶에 대한 활력이 넘칠 때 생기는 감정입니다. 하지만 자신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부족할 때 우리는 타인을 어려워하고 두려워하게 됩니다. 또 사회라는 집단이 가지고 있는 규칙과 약속,..

카테고리 없음 2025.10.22

아동상담센터 , ' 아이가 너무 힘들게 해요. '

Q. 아이가 너무 힘들게 해요.20개월 사내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아기가 며칠 전부터 심한 감기에 걸린 상태입니다. 아무리 아파서 그런거라 이해하고 이해하려 하지만 절 너무 힘들게 하네요. 밥도 잘 안먹고 놀지도 않고 하루 종일 안아달라고만 합니다.이제 12키로가 넘어가니 안는 것도 힘이 듭니다. 너무 힘들어 잠시라도 내려놓으면 팔을 휘두르고 다리를 내려찍으며 자지러지게 울어요. 아기띠를 하거나 앉아서 안은 것도 싫답니다. 안아서 걸어다니랍니다. 자기 맘대로 안되면 또 자지러지게 울어 버립니다. 한번은 넘 힘들어 울게 내버려 뒀더니 결국 토하더군요.이렇게 낮에 힘들게 했으면 밤에라도 잘 자면 좋으련만, 밤에도 안겨서만 자려 하네요. 제 배위에 안겨 자면 다행이고, 뭔가 자기기분이 안 좋으면 이것조차 허..

카테고리 없음 2025.10.20

아동상담, ' 상담 후기... '

상담을 마치고... 처음에는 이곳저곳 다녀보다가 별 기대 없이 이곳을 찾았어요.왠지 믿음이 가고 내 아이의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았어요.역시나 회를 거듭할수록 변화하는 내 아이의 모습을 보고 감사했어요.주변의 반응들도 좋았어요. 부모의 마음이 다 그런 것 같아요.내 아이에 대해 좋은 말을 들었을 때는 나에게 칭찬을 하는 것 같고,그렇지 않을 때는 마치 내가 잘못한 양 주눅 들고 내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여기에 오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많았고, 남편과의 관계도 많이 좋아졌어요.타인을 이해하려는 마음도 많이 생겼습니다. 문제아이 뒤에는 문제 부모가 있다는 말을 실감합니다.저 또한 문제부모였던 것 같아요. 여기서 배운 여러 가지 것들을 꼭 잊지 않고 앞으로 더 노력하며 살겠습니다.그 동안 너무 감..

카테고리 없음 2025.10.17

아동상담 , ' 선생님께 지적받아도 무서워하지 않아요. '

Q. 선생님께 지적받아도 무서워하지 않아요.1학년때도 선생님께 지적을 많이 받았는데 2학년 들어가면서 선생님께 자주 전화가 오네요..수업시간에 가만있질 못하고. 자꾸 들락거리고. 눈이 안 좋아 앞자리에 앉아야하는데, 선생님께서 자꾸 방해되니깐 뒤로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뒤에서 조용히 너 맘대로 다니라는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말로도 타일러보고 매로도 다스려봤지만 그때뿐이네요. 자기도 가만있어야 되는걸 아는데 자꾸 몸이 가만있질 않는다고 하네요.선생님이 혼내고 실실웃으면서 무서워하지도 않는다고합니다친구들도 악의가있는건아니지만 자꾸 때리고..자긴좋아서그러는건데 표현을그렇게하나봅니다..자꾸말을해도 통하질않네요...성격은 굉장히 밝고 낙천적입니다저희아일아는사람들은 성격좋다고 넉살좋다고들하는데저는 오히려 소심한..

카테고리 없음 2025.10.15

청소년상담센터 , ' 아이가 왕따 당하는 것 같아요. '

Q. 아이가 왕따 당하는 것 같아요.제 아이가 초등 6학년입니다. 집근처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는데 같은 반 친구와 다른 아이들 6-7명 정도가 부르더니 담배 좀 피워보라 하더래요. 싫다하니 몇 대 때렸나봐요. 그걸 선생님께 이야기 했더니 왕따를 시키더래요.앞으로 중학교도 가야하는데 그 애들이 같은 학교, 같은 반이 될까 많이 걱정됩니다. A. 답변안녕하세요. 아이의 일로 속상하고 답답한 심정이시죠. 초등 6학년 친구아이들이 한 행동이 참으로 지나치네요. 그래서 아이는 선생님에게 사실을 이야기했는데 오히려 그 애들이 자신을 왕따시키는 상황이 아이는 아이대로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참 억울하고 불안하실 듯합니다. 왕따라는 과정에서는 꼭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아야 합니다.첫 번째는 왕따를 가하는 아동들의 문제입..

카테고리 없음 2025.10.13

청소년 상담 , ' 딸과 마찰이 자꾸 생겨요. '

Q1. 딸과 마찰이 자꾸 생겨요.중학교 1학년 딸과 초등 2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희 딸은 초등 6년 말부터 조금씩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더니 지금은 학습이나 기본 생활 습관까지도 엄마인 저와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우선 아침에 깨우는 일부터 시작하여 거의 지각을 밥 먹듯 합니다. 본인도 일어나고 싶지만 힘들다고만 합니다. 그리고 중학교 입학할 때 반 1등으로 들어갔지만 지금은 하위권에 있습니다. 본인은 집중도 안되고 수업시간에도 흥미도 없다고 합니다. 한번은 시험기간에 이번 시험은 잘 해보겠다고 폰까지 저한테 맡기겠다고 하면서 의욕을 보이더니 성적은 더 엉망이었습니다.어느 날은 제가 잘 모르는 어떤 선배 언니 집에서 자고 오겠다고 서슴없이 말합니다. 결국은 험한 말이 오간 후 집에 들어오게 하였고 ..

카테고리 없음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