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 12

아동상담센터 , '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 '

Q.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 6살, 8살의 남자아이만 둘이 있고, 큰아이 성격은 여린 편이고 어릴 때 아빠가 좀 엄해서 아빠의 작은 야단에도 눈물을 글썽이고 어른의 감정변화에 민감한 것 같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고 주로 혼자서 노는 일이 많습니다. 학교서는 얌전하며 말수가 적고, 친구와의 트러블은 없습니다. 수업시간에는 수업활동을 하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멍하게 다른 생각하느라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내주는 과제를 놓치기 일쑤이고, 모둠으로 과제를 내주면 단순한 것은 가능하나 그 이상일 때는 이해하기 어려워합니다. 점심시간에 밥을 먹으면서도 멍하게 딴 생각을 하느라 점심시간 대부분을 밥 먹는 일로 채웁니다. 선생님과 대화할 때 얼굴이 아니라 다른 곳을 쳐다보며 얘기합니다. 왜 자꾸..

카테고리 없음 2025.11.28

아동상담 , ' 마음대로 안 되면 소리 지르는 아이 '

Q. 마음대로 안 되면 소리 지르는 아이 21개월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는 34살, 남편은 37살이고, 두 가지를 여쭤보고 싶어요. 첫째, 저희 아이는 원하는 대로 안 될 때 빽~하고 비명을 지르고 옆에 있던 장난감 등을 던집니다. 남편은“안돼”하면서 정색을 하고, 가끔 체벌도 합니다. 그럴 때 아이는 상황이 심각한 걸 알고는 하던 걸 멈추거나, 소리 지르며 장난감을 던지고 성질내다가 울어요. 저는 아이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거나 말로 설명을 하는 편이구요.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할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냥 두자니 버릇이 없어질 것 같고, 엄하게 다스리려니 아이 성격에 나쁜 영향을 줄까 걱정이 됩니다.아이 성격은 굉장히 활달하고 탐구심이 많으며 잘 웃고 애교도 많습니다. 낯가림도 없고, 어..

카테고리 없음 2025.11.26

부산 아동상담센터 , ' 나의 사막의 오아시스 '

나의 사막의 오아시스민○ 엄마 벌써 올해의 마지막 끝자락에 다가와 있네요.무덥던 여름, 8월에 답답하고 막막한 마음으로 오아시스에 첫 발을 내디딜 땐, 기대 반 우려 반의 마음으로 설레기도 하고 걱정을 한껏 지닌 채 첫 상담에 임했지요.첫 몇 주는 오히려 나를 새로 만나는 시간이었던 것 같구요. 아이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일주일에 한 번 아이나 저나 상담일만 기다리고 있었던 적도 있네요.상담 횟수가 지나갈수록 조금씩 자신감과 대범함을 찾아가는 아이의 모습을 볼 땐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하고 한 번 더 나 자신을 추스리는 계기도 되었던 것 같아요.이젠 오아시스에서의 경험과 도움으로 당당하게 중학 생활을 해 나갈 아이를 기대합니다.힘들 때 많은 도움을 준 오아시스, 정말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선생..

카테고리 없음 2025.11.21

부부상담센터 , ' 상처 없이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

상처 없이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글.박노해(마음) 상처 없이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상처 없이 살 수 있을까? 아마도 세상사는 사람 중에 단 한명도 그런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상담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세상사람 그 누구도 마음속에 아픈 상처 하나 없이 사는 사람이 없구나!’ 다들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도 그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살면서도 밝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세상 짐을 다 떠안고 사는 것처럼 침울한 사람도 있다. 상처를 어떻게 수용하고 사는가는 각자에게 달려 있는가 보다. 남편의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내가 상담실을 찾았다. 부부싸움 때문에 남편이 그녀에게 너무 냉담한 태도로 말 한마디 걸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녀는 그런 남편에게 상처받았다. 그래..

카테고리 없음 2025.11.19

부산아동상담 , ' 상담 후기 '

아이의 문제는 바로 저의 문제였습니다.아이에게 답답함을 느꼈던 부분도 제 모습의 일부였습니다.제가 아주 조금 달라지자 아이는 너무 많이 달라진다는 걸 느꼈습니다.아직도 제 마음을 통제 못할 때가 가끔 있지만 선생님과 함께했던 수많은 시간을 기억하면 잘 해나가리라 다짐합니다. -재O 엄마-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051-332-5895

카테고리 없음 2025.11.17

아동상담 , ' 4살밖에 안된 아이가 무기력증이라니... '

4살밖에 안된 어린 녀석이 무기력증이라니...스트레스가 심한 건 알고 있었지만 충격이었답니다.그것두 제가 그렇게 만든거라니..요즘 아이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심리치료를 안 받았으면 어땠을까...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잘 키우겠다는 욕심만 있었지,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 따윈 몰랐으니...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매번 귀찮으실텐데 성실히 답해주셔서 더욱 힘이 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O현 엄마-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051-332-5895

카테고리 없음 2025.11.14

아동상담 , ' 놀이치료 '

상담을 시작하고 놀이치료를 하면서 아이의 변화가 조금씩 있었답니다.그런데 아이의 변화는 저의 변화로 인한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아이들은 부모들의 거울인 것 같아요.많이 반성하고 고쳐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힘이 들긴 하지만 계속 노력해 보려구요.우리 아이가 더 밝아지고 잘 웃는 아이로 변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나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저희 가족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사회성프로그램도 잘 참여해서 친구가 많은 우리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외롭지 않고 행복했으면 해요.^^ -O영 엄마-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051-332-5895

카테고리 없음 2025.11.12

아동상담센터 , ' 상담을 마치며...'

여름에서 겨울이 지나가는 동안 애써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물질적 준비만으로 부모가 되어서는 반쪽밖에 안 된다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아이를 생각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을 많이 생각했습니다.아이와 대화하는 방법과 여러 가능성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O서 엄마-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051-332-5895

카테고리 없음 2025.11.10

부산 부모교육 , ' 부모교육을 마치며... '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부모교육을 통해 자녀의 성향에 맞는 대처방법에 대한 좋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OO- 처음 부모교육 강의를 들었는데 가슴에 확 와 닿는 말씀 잘 들었구요.제 자신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하게끔 느끼게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아이들의 양육방법이나 대처방법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전OO-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051-332-5895

카테고리 없음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