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없이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글.박노해(마음) 상처 없이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상처 없이 살 수 있을까? 아마도 세상사는 사람 중에 단 한명도 그런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상담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세상사람 그 누구도 마음속에 아픈 상처 하나 없이 사는 사람이 없구나!’ 다들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도 그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살면서도 밝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세상 짐을 다 떠안고 사는 것처럼 침울한 사람도 있다. 상처를 어떻게 수용하고 사는가는 각자에게 달려 있는가 보다. 남편의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내가 상담실을 찾았다. 부부싸움 때문에 남편이 그녀에게 너무 냉담한 태도로 말 한마디 걸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녀는 그런 남편에게 상처받았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