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마음대로 안 되면 소리 지르는 아이 21개월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는 34살, 남편은 37살이고, 두 가지를 여쭤보고 싶어요. 첫째, 저희 아이는 원하는 대로 안 될 때 빽~하고 비명을 지르고 옆에 있던 장난감 등을 던집니다. 남편은“안돼”하면서 정색을 하고, 가끔 체벌도 합니다. 그럴 때 아이는 상황이 심각한 걸 알고는 하던 걸 멈추거나, 소리 지르며 장난감을 던지고 성질내다가 울어요. 저는 아이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거나 말로 설명을 하는 편이구요.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할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냥 두자니 버릇이 없어질 것 같고, 엄하게 다스리려니 아이 성격에 나쁜 영향을 줄까 걱정이 됩니다.아이 성격은 굉장히 활달하고 탐구심이 많으며 잘 웃고 애교도 많습니다. 낯가림도 없고,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