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고집이 센 8세 딸아이 올해 8세로 초등학교를 입학합니다. 아이가 3살 때부터 맞벌이를 하였고, 아이가 엄마보다 아빠를 더 많이 좋아합니다. 평소 아빠는 아이의 말을 다 들어주는 편이라 엄마가 악역을 맡고 있지요. 엄마가 야단치면, 아빠는 아이 편을 들기도 합니다.아이가 고집을 피우면 타일러도 보고, 꼬셔보기도 하고, 야단도 치고, 모른 체 무시도 해보지만 말을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6살 때는 엄마랑 잘 지내다가 아빠가 보고 싶다고 울어서 영상 통화를 시켜줬는데, 계속 아빠가 보고 싶다며 토할 정도로 울음을 그치지 않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요즘 들어 유치원선생님, 할머니, 부모님 말씀을 더 듣지 않습니다. 어제는 딸아이가 엄마에게 자기는 아빠 좋아하는데 엄마는 싫다고 말을 합니다.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