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이가 왜 이럴까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는 거지?일부로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여기 오기 전까지 와서도 몇 번의 상담 중 에도 이게 잘하는 것인지 회의감도 들고 마음도 답답했습니다.6번째 상담 중 제 마음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있었습니다.모든 것이 저의 성격과 열등감 어렸을 때 겪었던 불만 등이 아이에게 투영되었던 것을 알았지요.시간이 흐름에 따라 제가 했던 모든 행동들이 후회되기 시작했습니다.아이에게 했던 모진 말들, 때렸던 행동들이 화살이 되어 돌아왔지요.매주 오면서 일주일 씩 하나라도 고쳐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그러나 갑자기 바뀌는 건 힘들었지요. 일주일에 한 번씩 그 날이 저한테는 숨 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지요.왜 매주 와야 하는지... 고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