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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상담 , ' 선생님 감사합니다. '

처음에는 힘들기만 하고 길이 보이지 않았다면 현재의 나는 나에게 주어진 길어 어떤 길인지 나아가야할 방향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내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지 알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고 우리 아들들이 건강한 사회인이 되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지켜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내가 우리 가족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되었고 가족이 나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걸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빛이 되어준 선생님~ 감사합니다. -O현 엄마- 박노해차상숙부부심리상담센터051-332-5895

카테고리 없음 2025.12.10

아동상담 , ' 상담을 마치며... '

처음엔 아이가 왜 이럴까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는 거지?일부로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여기 오기 전까지 와서도 몇 번의 상담 중 에도 이게 잘하는 것인지 회의감도 들고 마음도 답답했습니다.6번째 상담 중 제 마음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있었습니다.모든 것이 저의 성격과 열등감 어렸을 때 겪었던 불만 등이 아이에게 투영되었던 것을 알았지요.시간이 흐름에 따라 제가 했던 모든 행동들이 후회되기 시작했습니다.아이에게 했던 모진 말들, 때렸던 행동들이 화살이 되어 돌아왔지요.매주 오면서 일주일 씩 하나라도 고쳐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그러나 갑자기 바뀌는 건 힘들었지요. 일주일에 한 번씩 그 날이 저한테는 숨 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지요.왜 매주 와야 하는지... 고민도 ..

카테고리 없음 2025.12.08

부부상담센터 , ' 왜 저만 변해야 하죠. '

“왜 저만 변해야 하죠.” 박노해부부가족상담센터원장 박노해 변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잘 느끼는 얘기지요. 변화란 그동안 너무 익숙했던 습관을 포기하고 내게 익숙하지 않는 것을 찾아 새롭게 습관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변화보다 습관과 적당히 타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변화는 너무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자연스럽게 변화하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리적인, 방법적인 것이 아니라, 원리적인 이해와 통찰이 중요합니다. 마음은 이해받을 때 감동합니다. 마음은 수용되어질 때 깨닫게 됩니다. 배우자가 노력하지 않을 때, 배우자는 늘 자기하고 싶은 대로 한다고 느낄 때, 우리는 배우자가 미워집니다. 그래도 배우자와 살아야하니, 어떤 노력..

카테고리 없음 2025.12.05

부모교육 , ' 부모가 자녀의 열등감을 키운다. '

부모가 자녀의 열등감을 키운다. 부산아동청소년상담센터 오아시스부원장 차상숙 평가적인 부모는 자녀의 열등감을 키운다. 부모의 잘잘못에 대한 평가하는 말투가 자녀의 내면에 열등감을 심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부모도 자녀가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고 계획적이고 책임감 있는 아이로 변해주기를 기대하는 마음이다. 그러나 부모의 양육태도가 비판적이고 평가적이라 자녀가 인정하고 수용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자녀의 내면에 억울함과 분노의 싹만 키우는 꼴이 되고 만다. 그렇다면 도덕적이고 평가적인 가치관이 문제가 된다는 말인가? 그렇지 않다. 우리 사람의 사고체계의 한 부분인 비교, 평가하며 체계적이고 논리적 사고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기능 중에 하나이다. 또한 도덕성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예의를 지키는 사회의 기초단위의 질서..

카테고리 없음 2025.12.03

아동심리상담 , ' 고집이 센 8세 딸아이 '

Q. 고집이 센 8세 딸아이 올해 8세로 초등학교를 입학합니다. 아이가 3살 때부터 맞벌이를 하였고, 아이가 엄마보다 아빠를 더 많이 좋아합니다. 평소 아빠는 아이의 말을 다 들어주는 편이라 엄마가 악역을 맡고 있지요. 엄마가 야단치면, 아빠는 아이 편을 들기도 합니다.아이가 고집을 피우면 타일러도 보고, 꼬셔보기도 하고, 야단도 치고, 모른 체 무시도 해보지만 말을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6살 때는 엄마랑 잘 지내다가 아빠가 보고 싶다고 울어서 영상 통화를 시켜줬는데, 계속 아빠가 보고 싶다며 토할 정도로 울음을 그치지 않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요즘 들어 유치원선생님, 할머니, 부모님 말씀을 더 듣지 않습니다. 어제는 딸아이가 엄마에게 자기는 아빠 좋아하는데 엄마는 싫다고 말을 합니다. 어떻게..

카테고리 없음 2025.12.01

아동상담센터 , '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 '

Q.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 6살, 8살의 남자아이만 둘이 있고, 큰아이 성격은 여린 편이고 어릴 때 아빠가 좀 엄해서 아빠의 작은 야단에도 눈물을 글썽이고 어른의 감정변화에 민감한 것 같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고 주로 혼자서 노는 일이 많습니다. 학교서는 얌전하며 말수가 적고, 친구와의 트러블은 없습니다. 수업시간에는 수업활동을 하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멍하게 다른 생각하느라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내주는 과제를 놓치기 일쑤이고, 모둠으로 과제를 내주면 단순한 것은 가능하나 그 이상일 때는 이해하기 어려워합니다. 점심시간에 밥을 먹으면서도 멍하게 딴 생각을 하느라 점심시간 대부분을 밥 먹는 일로 채웁니다. 선생님과 대화할 때 얼굴이 아니라 다른 곳을 쳐다보며 얘기합니다. 왜 자꾸..

카테고리 없음 2025.11.28

아동상담 , ' 마음대로 안 되면 소리 지르는 아이 '

Q. 마음대로 안 되면 소리 지르는 아이 21개월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는 34살, 남편은 37살이고, 두 가지를 여쭤보고 싶어요. 첫째, 저희 아이는 원하는 대로 안 될 때 빽~하고 비명을 지르고 옆에 있던 장난감 등을 던집니다. 남편은“안돼”하면서 정색을 하고, 가끔 체벌도 합니다. 그럴 때 아이는 상황이 심각한 걸 알고는 하던 걸 멈추거나, 소리 지르며 장난감을 던지고 성질내다가 울어요. 저는 아이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거나 말로 설명을 하는 편이구요.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할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냥 두자니 버릇이 없어질 것 같고, 엄하게 다스리려니 아이 성격에 나쁜 영향을 줄까 걱정이 됩니다.아이 성격은 굉장히 활달하고 탐구심이 많으며 잘 웃고 애교도 많습니다. 낯가림도 없고, 어..

카테고리 없음 2025.11.26

부산 아동상담센터 , ' 나의 사막의 오아시스 '

나의 사막의 오아시스민○ 엄마 벌써 올해의 마지막 끝자락에 다가와 있네요.무덥던 여름, 8월에 답답하고 막막한 마음으로 오아시스에 첫 발을 내디딜 땐, 기대 반 우려 반의 마음으로 설레기도 하고 걱정을 한껏 지닌 채 첫 상담에 임했지요.첫 몇 주는 오히려 나를 새로 만나는 시간이었던 것 같구요. 아이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일주일에 한 번 아이나 저나 상담일만 기다리고 있었던 적도 있네요.상담 횟수가 지나갈수록 조금씩 자신감과 대범함을 찾아가는 아이의 모습을 볼 땐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하고 한 번 더 나 자신을 추스리는 계기도 되었던 것 같아요.이젠 오아시스에서의 경험과 도움으로 당당하게 중학 생활을 해 나갈 아이를 기대합니다.힘들 때 많은 도움을 준 오아시스, 정말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선생..

카테고리 없음 2025.11.21

부부상담센터 , ' 상처 없이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

상처 없이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글.박노해(마음) 상처 없이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상처 없이 살 수 있을까? 아마도 세상사는 사람 중에 단 한명도 그런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상담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세상사람 그 누구도 마음속에 아픈 상처 하나 없이 사는 사람이 없구나!’ 다들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도 그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살면서도 밝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세상 짐을 다 떠안고 사는 것처럼 침울한 사람도 있다. 상처를 어떻게 수용하고 사는가는 각자에게 달려 있는가 보다. 남편의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내가 상담실을 찾았다. 부부싸움 때문에 남편이 그녀에게 너무 냉담한 태도로 말 한마디 걸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녀는 그런 남편에게 상처받았다. 그래..

카테고리 없음 202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