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부산아동청소년상담센터 오아시스부원장 차상숙 부모가 자기관찰이 가능해지면 이제부터는 자녀에게 부모가 사랑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해 주기만 하면 된다. 자녀의 행동이 사랑스럽고 귀여우면 그 행동에 반응하고 부모의 감정을 표현해주어야 한다. 이성이 발달된 부모는 부부간에도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표현이 어색하고 겸연쩍어서 마음은 있어도 표현을 못한다. 마음속으로만 사랑하는 것은 소극적인 사랑이다. 조금 더 심하게는 이기적인 사랑이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감정은 책임이고 역할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랑하면 사랑한다는 마음을 표현해 주어야 한다. 그것이 건강한 사랑이다. 두 번째, 부모가 자녀의 바른 감정과 생각, 행동을 위해 노력해야 할 점은 ‘격려하기’이다. ..